수강 후기입니다.,,,

벌써 학원을 다닌지 2달이 가까이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하루 하루가 지옥 같은 날을

보내고 이제 몇일 뒤면 종강에 다가오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방학기간중에서 재일 보람차게

보냈다고 나름 생각 드네요.....  원래 영어를 좋아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보통 초등학교 3학년 부터

대학교까지 시간을 계산하면 10년 이상 영어를 배웠기 떄문에 토익도 그냥 쉽게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

토익시험을 친후 받아본 나의 점수는 신발싸이즈 많큼 나와서 나 자신에게 엄청 실망도 헀었고 지금까지 배

웠던 영어를 헛 공부 했나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 토익을 정복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공부를

시작을 했지만 하루 이틈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점점 공부하는 시간도 줄어 들고 나중에서 공부는 하지 않는데

결과에만 집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을 계속 보내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을 하고 학원을 다니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다들 저 같은 이유로 많이 학원을 다닐꺼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학원 수업은 1형식 ~ 5형식 까지 기초 부터 시작을 했는데 저 같은 분들은 영어 책이 처음만 보고  또 보고 보고 해서 질릴 정도로 알고 있었다 차츰 강의가 진행이 되니 점점 어려워 지는 느낌이 나타났다.

1달정도 강의가 진행이 되고 영어도 억지도 해도 계속 하다 보니 약간의 흥미가 생겼다. 그리고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약간의 점수도 올랐다. 이번 두달동안 수업을 통해서 기초부터 다시 배웠고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알고 있으니 이제부터 부족했던 부분만 채우면 내가 원헀던점수도 기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두달동안 날씨도 더운데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