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 수강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B2A 4:40분 수강생 박영선 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작년 겨울방학때 큰맘먹고 인터넷 강의도 신청했었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초반의 열심히 하고자는 의지는 2주일도 가지 않았고,

'그래도 시험이라도 한번 쳐보자' 라는 심정으로 친 첫 토익시험에서 50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

이후로 저는 "영어가 내인생에 있어서 장애물이다. 발목 잡는다."라는 말들을 종종 했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삼성그룹서포터즈와 같은 여러 대외활동을 하고

공모전에서 수상, 봉사활동 등 여러 스펙들을 준비하면서

마음한편으로는 영어에 대한 걱정 또한 쌓여갔습니다.

그러던 중 엑설런트에서 수강했었던 친구로부터 B2A특강반에 대해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강의를 한번 실패해본 경험이 있고 이번 겨울방학이 아니면 토익을 준비할 시간이 없기에

토익에 대해 고민하고있던 다른 친한 친구와 함께 B2A 특강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고 두달이 지난 지금

저는 개강을 하고 엑설런트를 소개해 주었던 친구에게 꼭 밥을 사고자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저를 정말 이토록 감동(?)하게 만든 이유는 엑설런트만의 특별한 강의시스템입니다.  

정말로 수강생들이 원하는 토익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의가 체계화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원 강사님께서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일일테스트와 과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그리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이쁘신 토익플레너분들께서 관리해주시는 피드백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또한 토익에 정말 나오는 부분들로만 강의 내용으로 다루었고

실제 토익시험을 대비하여 시간제한을 둔 일일 테스트,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토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짝지와 함께외우는 'P5 시간 단축 비법어휘'

뿐만아니라 수강생들이 복습을 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곳이 바로 엑설런트입니다.

물론 이러한 완벽한 시스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토익플레너분께 일주일동안의 테스트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저의 부족한 파트들을 파악하였고

그때마다 처음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파이팅했었습니다.

아직 수강기간 10일정도 남아있고 현재 2월23일 / 3월 15일 / 3월 30일 토익시험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영어의 장벽에 여러번 좌절했었던 저였지만

이젠 B2A 특강을 통해 3월 안에는 제가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학원 등 하교시 항상 이름을 먼저 불러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원장선생님과 토익플레너분들을 뵐날이 얼마 안남은것같아 매우 아쉽지만

토익을 정복하고 난 뒤 토익스피킹 강의도 엑설런트에서 수강할 예정이기에!!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쯤이면 다시 뵐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토익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고 토익점수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엑설런트 어학원!!

정말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