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용
첫 사랑니가 나면 없었던 부분이 새로 생겨나 아프고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 한결 괜찮아 지듯이..
처음 토익이라는 것을 공보했던 B2I에서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해보려니 머리에 들어 오지 않고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낸 6주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머리 한 구석에 토익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되고 또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원의 많은 관심 속에서
무더운 여름
그래도 한결 좋은 모습으로
공부했던 것 같다.
토익기초 뿐만 아니라
앞으로 토익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배워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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