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예요. 영어가 재미있어 졌다니까요.

 

제 소개를 먼저 할게요.

저는 영어회화 level 초급반을 듣고 있는 사람이예요.

초등학교3학년 챈트부터 영어를 처음시작한 저로써는

학교에서만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웠다지요.

하지만 영어 실력은 형편없었어요.

그러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어 가던 찰나

2층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러 갈려다가

5층에 영어학원이 있는거예요.

바로 올라갔죠.

학원을 태어나서 운전면허 학원이후로 다니적이 없고

또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저에겐

긴장반 기대반으로 학원 문을 두드렸어요.

데스크에계시던 학원 선생님께서

절 반겨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게 저의 영어에대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들어주셨어요.

그러면서 정확하게 저에게 맞는 회화반을 추천해주셨고

청강을 할수있다면서 한번 들어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한번 들어보고 아니면 그만둬야겠다고 다짐을하고

그날 당장 수업을 들으러 갔더랬지요.

회화반이라서 잔뜩 걱정을 했어요.

아이엠어보이 밖에 모르는 저였으니까요.

그런데 아주 이쁘신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수업을하시는데

정말 잘왔다고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담날 바로 학원을 등록했죠.

그리고 지금 2주정도 다녔어요.

그동안의 수강 후기를 본격적으로 말해볼게요.

진심으로 말할게요 .

엑설런트 회화반을 다니면서 좋았던점이 수만가지이지만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부족해서 몇가지만 적어볼게요.

일단 회화반이지만 그냥 무작정 회화를 하는게 아니라서 좋았어요.

저같이 기본이 조금 부족하신분한테는 기본을 배우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게 바로 이 수업의 장점이죠.

텍스트를 가지고 회화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나 문법사항을 매 수업시간마다 알려 주셔서

영어회화를 할때 틀이 조금씩 잡혀 나가는거 같아요.

그런다음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파트너와

영어로 대화를 하니까 배웠던 표현들이

바로 제것이 되더라니까요.

또한 선생님께서 전 수업에 배웠던걸

계속 반복 또 반복 연습을 시켜주시니까

제가 말할 수 있는 영어표현이 점점 쌓여가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때문에

내가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영어가 이렇게 재미가 있는 줄 태어나서 처음 알았답니다.

자신감도 없고 기초마저 부족한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건 바로 엑설런트 어학원이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학원을 다니고 싶어요.

여기에서만 영어를 배워도 영어를 마스터를 할 수 있을거 같은 확신이 드네요.

엑설런트 어학원 최고!